에이치엘비 "FDA 불허, 회사 귀책사유 아냐…임상 신뢰도 높아"

"아이큐비아 등이 임상 진행…임상기관실사 생략·약식 가능성 커"
"FDA 공식 실사보고서 EIR 기다리는 중…빠른 재승인 절차 진행"

본문 이미지 - 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이 간암 신약 허가 신청서 본심사 결과와 관련한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발표하고 있다.(에이치엘비 유튜브 제공)/뉴스1 ⓒ News1
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이 간암 신약 허가 신청서 본심사 결과와 관련한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발표하고 있다.(에이치엘비 유튜브 제공)/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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