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바이오 코리아서 '혁신 가속화' 토론 참여"10년 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도입…초기부터 협력 강화 중"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이 '바이오 코리아 2024'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 5. 9/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유한양행오픈이노베이션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렉라자레이저티닙J&J얀센황진중 기자 삼성바이오, CDMO·시밀러 분할…"각 분야서 성장 가속"(종합)[일문일답] 삼성바이오 "CDMO·시밀러 분리, 지배구조 개편과 무관"관련 기사[단독]유한양행, 차세대 '렉라자'에 70억 기술료 투입…1상 순항렉라자 대박 낸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상장도 '잭팟'유한양행, 제3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개최세계 바이오 강자들 서울 집결…'바이오 코리아'서 비즈니스 기회 모색한다"제약바이오 산업, 제네릭 위주→신약 개발 강화해야…정부 주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