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8곳 중 7곳 상장 승인…신규 상장은 5곳 불과라메디텍·이엔셀·하스 등 예비심사 통과ⓒ News1 DB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황진중 기자 약가제도 비대위, 전 회원사 CEO 설문조사 실시…"산업계 파장 조사"한국팜비오, 신생아 필수의약품 '아세트산' 국산화…"안정적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