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경영진이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흉상을 공개하는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JW그룹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JW그룹JW중외제약중외제약이종호 명예회장과천 신사옥수액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탈모 치료제 '게임체인저' 등장…모발 5배 증가·성기능 저하 우려 '뚝'C&C신약연구소, 'STAT6 타깃 호산구성 식도염 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새 정부 ESG 공시 의무 예고…달라진 제약업계, 사회적 경영 박차제약·바이오, 슈퍼주총 'D-day'…지배구조 개편부터 신사업 확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