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의약품 완제 생산 공정에서 약 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유한양행 연구원이 후보물질 분석을 하고 있다.(유한양행 제공)/뉴스1 ⓒ News1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뉴스1 ⓒ News1셀트리온 임직원이 바이오의약품에 라벨을 부착하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셀트리온이 신약으로 FDA 허가를 획득한 바이오의약품 '짐펜트라'.(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짐펜트라mRNA한국바이오협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바이오 백신 펀드황진중 기자 유한양행 "얀센과 4세대 표적항암제 개발 공동연구 종료"지오영, 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작업시간 연 4000시간 감축관련 기사국내 제약산업 30조 규모, 세계 13위…'바이오시밀러·CDMO' 견인美서 '휴미라' 철옹성 무너졌다…산도즈 바이오시밀러 처방 급증삼성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선두 질주…'오버랩' 전략 가동"엔데믹 후폭풍은 없다"…K-제약바이오 사상 최대 흑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