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셈펫바이오 강도한 대표와 말라뮤트 ⓒ 뉴스1더셈펫바이오 강도한 대표와 부인 발레리나 김리회씨가 반려견 뮤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도한 대표 제공) ⓒ 뉴스1더셈펫바이오 강두한(오른쪽), 강도한 대표가 18일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반려동물관절주사인터뷰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中 수의사들,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방문…"의료발전 위해 협력""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국가봉사동물 입양시 지원"관련 기사"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파양견 입양 후 국회의원 당선…"수선이는 우리 집 복덩이"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