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IF 2022]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스타트업에 연 200억…3년 뒤 mRNA 백신 임상"
대웅제약 오픈 이노베이션 집중…자체 개발·외부 투자 쌍끌이 혁신 신약 적응증 극대화 전략…스타트업과 협력 '신사업' 확보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바이오투자포럼 2022'(GBIF 2022)에서 '대웅제약 혁신신약 개발 키워드:R&D 플랫폼, 오픈 콜라보'를 주제로 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치료법을 위한 신약 플랫폼'을 주제로 민영 종합뉴스통신사 뉴스1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초과학연구원(IBS) 후원으로 열렸다. 2022.11.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