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진이 최소침습 척추수술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시지바이오관련 키워드시지바이오대웅제약대웅장도민 기자 [팀장칼럼] 기술수출 18조원 성과에도 K-바이오는 제자리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3.8조원 규모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관련 기사시지바이오, 글로벌 척추수술 교육 본격화…마디손병원 1호 협력병원대웅제약, 'K-에스테틱 토탈 솔루션' 기반 인도네시아 본격 공략대웅제약, 골 재생 유도 단백질 'BMP-2' 원료의약품 허가 획득시지바이오,척추 임플란트 '노보맥스 퓨전'...日 시장 첫 진출시지바이오 '셀유닛', 신촌세브란스 도입…무릎 골관절염 치료 '새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