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왼쪽), 이선호 솔렌도스 대표가 인수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시지메드텍관련 키워드시지메드텍대웅솔렌도스장도민 기자 "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동화약품 판콜에스, 3년 연속 감기약 시장 매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