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호 가톨릭대 교수(왼쪽)가 30일 서울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한국수의심장협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윤학영 전북대 수의대 영상의학과 교수(왼쪽)가 한국수의심장협회 심포지엄에서 윤원경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한국수의심장협회 심포지엄에서 김성수 VIP동물의료센터 원장(왼쪽)과 송우진, 윤학영 교수가 토론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한국수의심장협회 이사진과 학술위원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수의사동물동물병원한송아 기자 말하는 강아지 등장…"저요!" 대답 빨리하기 대결, 인간 이겼다"이랬는데, 요래됐슴당"…강남 한복판에 버려진 '비숑'[가족의발견(犬)]관련 기사"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광진구수의사회 "SNU검진센터, 사무장병원 형태…서울대 안에서 하라"서울대 반려동물검진센터, 데이터 수집이 목적?…수의계는 냉담'닥터 헤리엇' 태국 펫 엑스포서 통했다…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펫프렌즈, 외형·수익성 모두 잡고 업계 1위 굳혀…집사생활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