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인 오도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사진).(대한의학회 제공)관련 키워드분쉬의학상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한의학회담도암뇌척수액강승지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AI 헬스케어,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가속화…"의료 혁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