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재생의료진흥재단 연례 심포지엄 개최첨단재생의료로 난치성 감염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학자와 장기이식용 돼지를 개발해 기술·산업 진흥에 이바지한 바이오기업 대표가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News1 DB관련 키워드첨단재생의료보건복지부코로나19옵티팜강승지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의협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쏘팔메토, 공복에 먹었단 메스꺼울 수도"…'주의사항' 확인해야관련 기사루카스바이오, '소아난치성 BK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국책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