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외국인 진료 과다청구 5년째 ↑…심평원 "방문심사 강화"김미애 "건보 재정누수 우려…청구이력 기반 모니터링 체계 도입해야"내·외국인 부당청구 삭감총액 및 과목별 비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국정감사김미애국민의힘진료비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규빈 기자 내년부터 수가 매년 손본다…'과보상' CT·검체검사 조정해 진찰료로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제3대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 선출관련 기사"직무 관련자 축의금 금지"…김미애, 최민희 겨냥 김영란법 개정안 발의[단독] 국민연금 납부, 직장 '9' 지역 '1'…수도권 편중 '심화'[단독] 외국인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3596억원…4명 중 1명은 '중국인'[단독] 납부예외자 276만 명, 10명 중 9명은 실직…연금 가입자 50만명 줄었다복지위, 이번주 국감 마무리…지역의사제·응급실뺑뺑이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