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비정규직·플랫폼 노동 확산…연금 납부중단 구조 고착화김미애 "보험료율 인상보다 납부예외 복귀 유도가 우선"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김미애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김미애2025국정감사국정감사국민의힘국민연금공단연금공단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직무 관련자 축의금 금지"…김미애, 최민희 겨냥 김영란법 개정안 발의[단독] 국민연금 납부, 직장 '9' 지역 '1'…수도권 편중 '심화'[단독] 외국인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3596억원…4명 중 1명은 '중국인'복지위, 이번주 국감 마무리…지역의사제·응급실뺑뺑이 쟁점[단독] 심평원 감지시스템 적발률 84.6%…부당청구 금액은 오히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