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업자 41명 '약사법 위반' 검찰 송치비위생적 시설서 제조…36% 저렴하게 판매16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열린 '무허가 의약품 녹용 절편 제조·판매·유통업자 적발' 브리핑 현장에 압수된 녹용 등 제품이 전시돼 있다. 2025.9.16/뉴스1관련 키워드식약처의약품무허가 의약품녹용절편조유리 기자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26개소 지정…내년 본격 시행"희귀질환, 이제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희귀질환]①관련 기사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불법 구매자 30명 과태료대검·정부기관 '특사경' 회의…"검찰청 폐지로 운영 안정성 우려""무허가 의료기기 SNS 광고 차단"…'의료기기법' 개정안 발의'무허가 스테로이드 해독제' 불법 판매한 도매상·약사 적발5년간 생리용품 불법광고 2800건↑…"사이트 차단만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