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앱 개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 달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식의약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전문가 심사, 국민투표, 발표 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작을 선정·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최우수상을 받은 식품 매장 맞춤형 AI 안전 점검 솔루션 '아울러'(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관련 키워드인공지능공공데이터식품의약품안전처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고도 근시→시력 손상' 이어져…정기 안과검진 필수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관련 기사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4조 '역대 최대'…증액보다 구조 변화 '초점'보건의료 R&D 예산 전년 比 14.3%↑…국가대표 기술 집중 지원의대정원 내달 결정…'탈모 건보적용' 검토 지시도[보건복지 업무보고](종합)"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코로나 mRNA 백신 임상1상 시작"[보건복지 업무보고]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