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9월 1일부터 수련 재개…수도권 70~80%, 지역 50%대직전 5월 추가 모집에서는 지원율 5.9%…지역·필수과 기피 여전ⓒ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공의의정갈등의료개혁수련병원병원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전공의 땜빵 그만" "PA 계약 연장 없다"…잇따른 복귀에 병원 혼란정부 출범 100일…의사 돌아왔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는 '공백'복귀 앞둔 전공의-병원장 "갈등 줄이고 수련환경 개선하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