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교수 "결막염, 증상 악화시 전문의 진료 받아야"가족 간 감염도 흔해…수건·베개 따로 쓰고 손 위생 철저히김동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교수(고려대학교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결막염눈병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고대병원김규빈 기자 미생물 불균형이 암으로 가는 경로…줄기세포 단계에서 갈렸다이예원 프로골퍼, 고려대의료원에 의료 취약계층 위한 3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