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불균형이 암으로 가는 경로…줄기세포 단계에서 갈렸다

위·소장·대장 각각 다른 신호체계…대사산물 따라 재생·암 위험 바뀌어
남기택 교수 "미생물 기반 점막 재생치료에 이론적 토대될 것"

본문 이미지 - 남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왼쪽)과 정행등 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교수(연세의료원 제공)
남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왼쪽)과 정행등 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교수(연세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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