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소장·대장 각각 다른 신호체계…대사산물 따라 재생·암 위험 바뀌어남기택 교수 "미생물 기반 점막 재생치료에 이론적 토대될 것"남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왼쪽)과 정행등 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교수(연세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세브란스연세의료원남기택정행등김규빈 기자 의협 "의사 수급추계, 결론 아닌 논의 출발점"이예원 프로골퍼, 고려대의료원에 의료 취약계층 위한 3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