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뇌종양(왼쪽)과 악성뇌종양(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뇌종양서울대병원세계 뇌의 날7월22일교모세포종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르포]국내 2대 '3㎜ 양성자빔'…"부작용 최소, 소아암 효과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