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복지부희귀질환루게릭한의약한의한의사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비대면진료' 15년 만에 제도화 첫발…"의료 질·환자안전 우선"약가개편 후속 절차 속도내는 정부…업계, 제도 충격·부담 '촉각'환자단체 "약가제도 개선 긍정적…신약 접근성·생명권 보장"환자 '약값부담' 최대 25% 줄어든다…건보재정도 절감 기대(종합)[약가개편]복제약 가격 54%서 40%로 더 인하…업계 "매출 둔화 불가피"[약가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