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천 마디마디 신경외과병원 원장이 관절주사 애니씰C, 애니콘주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최춘기 한국수의재활학회 회장(왼쪽)이 김일천 마디마디 신경외과병원 원장 강의 후 감사패를 증정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수의사수의재활동물재활관절주사한송아 기자 동물보건사협회 "2026년, 교육체계 강화·표준화 도약의 해 만든다"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관련 기사우리와, 메가주서 제조 공정 공개…'펫푸드 키친' 체험 부스 호평노령 반려동물 늘자 '맞춤 영양' 관심↑, 로얄캐닌 세미나 매진반려견 골관절염 공략…라제온, 근적외선 기반 통증 완화 기술 소개"AI가 반려견 숨·심박 읽는다"…케어식스, 생체신호 웨어러블 공개"중증 반려동물 회복, 영양이 살린다"…美수의영양학전문의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