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김선미·이혜준 교수팀, AI 융합연구로 정확성 향상 기대중앙대병원 김선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왼쪽)와 이혜준 가정의학과 교수. (중앙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앙대병원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관련 기사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인사]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이지애, 故김영대 비보에 "마음 무너진 크리스마스…어린 두딸 안아주며 눈물""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 김영대 추모 지속(종합)김호영, 故 김영대 평론가 사망 비보에 "너무 마음 아파"…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