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김선미·이혜준 교수팀, AI 융합연구로 정확성 향상 기대중앙대병원 김선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왼쪽)와 이혜준 가정의학과 교수. (중앙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앙대병원김규빈 기자 의료기관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용 사례 나왔다…국립암센터 인증산전 유전검사 연구 이끌어온 차동현 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선임관련 기사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인사]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이지애, 故김영대 비보에 "마음 무너진 크리스마스…어린 두딸 안아주며 눈물""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 김영대 추모 지속(종합)김호영, 故 김영대 평론가 사망 비보에 "너무 마음 아파"…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