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김선미·이혜준 교수팀, AI 융합연구로 정확성 향상 기대중앙대병원 김선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왼쪽)와 이혜준 가정의학과 교수. (중앙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앙대병원김규빈 기자 의사 한 명으론 어렵다…복합질환 대응 '다학제 진료' 제안국제표준으로 약값 정한다…건보공단, ISO 인증 15년 유지관련 기사의사 한 명으론 어렵다…복합질환 대응 '다학제 진료' 제안우리은행, 중앙대 '첨단공학관' 건립 지원…"미래인재 양성 협력"병협 '미래한국의료대상'에 권정택 원장·유인상 의료원장 등 6명[부고] 유희관 씨(전 두산 베어스 선수) 모친상"AI로 신약 개발" 중앙대병원-온코크로스 정밀의료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