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성 아시아 광견병 청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동대문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양동군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관이 광견병 개요 및 현황, 광견병 청정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왼쪽부터 필리핀의 해리스 콘스탄티노 FRASC 부위원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정인성 FRASC 위원장, 쿠라우치 이사오 세계수의사회 회장이 FRASC 발대식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Nuwan Wickramasinghe 수의사가 스리랑카의 광견병 발생 현황과 근절을 위한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한송아 기자아시아광견병청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인성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대표 원장(가운데)이 문두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상무(왼쪽)와 해리스 콘스탄티노 수의사에게 부위원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아시아 광견병 청정화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은 후 "아시아 광견병 프리!"를 외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수의사광견병동물아시아광견병청정화한송아 기자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17주년 기념 학술대회 26일 개최국경없는 수의사회 "재난 속 동물도 지켜야…제도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