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국내 첫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 출시

"1회 주사로 6개월 지속"…골다공증 시장 공략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와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가 2024년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셀트리온제약 서울사무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CT-P41(스토보클로 개발명)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와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가 2024년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셀트리온제약 서울사무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CT-P41(스토보클로 개발명)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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