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소리 없는 뼈도둑' 골다공증, 방치 시 사망까지…"꾸준한 치료 핵심"

백기현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인터뷰
"고령 인구 증가에 환자 급증…예방적 치료 중요"

백기현 여의도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가 뉴스1과 골다공증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백기현 여의도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가 뉴스1과 골다공증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백기현 여의도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가 뉴스1과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치료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백기현 여의도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가 뉴스1과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치료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대웅제약 제공)/뉴스1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대웅제약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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