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에 생긴 악성 종양, 절단해야 할까?…냉동절제술 주목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냉동절제술 받은 강아지

본문 이미지 - 사지 말단의 종양이라도 무조건 절단하지 않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고려할 수 있다. 종양의 위치나 종류에 따라 절단 외에도 냉동 절제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등의 대안이 존재한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사지 말단의 종양이라도 무조건 절단하지 않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고려할 수 있다. 종양의 위치나 종류에 따라 절단 외에도 냉동 절제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등의 대안이 존재한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본문 이미지 - 13살 비숑프리제 소미의 오른쪽 앞발 발등에 생긴 악성 종양의 방사선 사진 (병원 제공) ⓒ 뉴스1
13살 비숑프리제 소미의 오른쪽 앞발 발등에 생긴 악성 종양의 방사선 사진 (병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세훈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외과 원장 (병원 제공) ⓒ 뉴스1
김세훈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외과 원장 (병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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