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질병청미세먼지조유리 기자 공보의협의회 "'의료공백' 없어…복무 24개월로 단축해야"'소 결핵균' 국내 첫 인체감염…질병청 "사람결핵균과 치료 같아"관련 기사"새학기는 건강관리 출발점…소아청소년 독감 환자 여전히 많아"미세먼지 심한 겨울철, 실내 환기 자주 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