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전공의의대생교육부복지부수련환경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