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올해 의과 공보의 456명 부족…군의관도 최소 선발

복지부 필요인원 706명, 병무청 실제 선발 250명
군의관도 최소 선발 예정…이날 배치 결과 발표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에 관한 훈령 개정안 반대’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에 관한 훈령 개정안 반대’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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