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6.05배, 조현병 5.91배…우울증 2.98배전홍진 교수 "성격장애, 치료 놓치는 경우 빈번해 관심 필요"ⓒ News1 DB전홍진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혜원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한경도 숭실대 교수(왼쪽부터)관련 키워드우울증자살위험자살성격장애조현병양극성장애약물중독외상후스트레스장애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응급실 찾은 자해·자살 시도자 10년간 9만 명 육박돌봄센터서 칼 휘두르는데…요양보호사 평균 '55세'"청소년 섭식장애, 외모 집착 넘어 정신 건강 위협"조만간 李 자살예방 대책 발표…"거시적·혁명적 정책 전환 필요""국내 첫 연구…은둔 청년, 우울증 위험 2배↑ 맞춤형 지원체계 필요"[김규빈의 저널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