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6시간'…자동화플랫폼으로 '100만 바이오빅데이터' 모은다[르포]

박현영 보건연구원장 "AI시대, 유전체 자료 활용해 희귀질환 치료"
'100만+100만' 글로벌 역량 강화…내년부터 자료 개방

본문 이미지 - 11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설치된 인체유래물 보관 자동화플랫폼. 2025.2.11/뉴스1
11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설치된 인체유래물 보관 자동화플랫폼. 2025.2.11/뉴스1

본문 이미지 - 검수를 통해 등록된 177명분의 인체 자원이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액체질소 저장고에 보관되고 있다. 2025.2.11/뉴스1
검수를 통해 등록된 177명분의 인체 자원이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액체질소 저장고에 보관되고 있다. 2025.2.11/뉴스1

본문 이미지 - 11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한 연구사가 정보관리시스템(HuBIS Sam, 휴비스 샘)을 통해 입고 된 인체유래물을 검수하고 있다. 2025.2.11/뉴스1
11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한 연구사가 정보관리시스템(HuBIS Sam, 휴비스 샘)을 통해 입고 된 인체유래물을 검수하고 있다. 202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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