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실현' 전략에 발맞춰 민·관 협력국내 최대 코호트(집단) 운영 기관인 질병관리청의 국립보건연구원이 29일 헬스케어 산업계와 인공지능(AI) 연구 개발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 전략에 발맞춰 민·관 협력 및 정책 지원 방안 논의에 나섰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인공지능멀티모달코호트강승지 기자 도수치료, 건보 '관리급여' 된다…의협 "유감, 헌법소원 제기"민관 합동 '희귀질환 지원 정책협의체' 출범…제도 개선안 검토관련 기사AI로 팬데믹 대응…'83만명 보건의료 데이터' 어떻게 활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