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1년간 수련을 이어갈 인턴 전공의 모집이 시작된 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전공의레지던트조유리 기자 "전공의들, 자기 미래 그릴 환경 조성돼야 복귀"[의정갈등 1년 출구는]⑥정월대보름, 아이들과 부럼 깰 때 치아 손상 주의하세요관련 기사복지부 "의료계, 국민 곤란하게 해 뜻 관철?…수용 어려워""전공의들, 자기 미래 그릴 환경 조성돼야 복귀"[의정갈등 1년 출구는]⑥"정부의 뚜렷한 사과만이 해결 출발점"[의정갈등 1년 출구는]⑤"증원 논의를 넘어, 더 나은 의료시스템으로 나아갈 때"[의정갈등 1년 출구는]④의료공백 이젠 '현실'…"현장 반영할 '기구' 만들어야"[의정갈등 1년 출구는]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