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세나 메디아크 대표이사, 한설아 소프엔티 대표이사,이진경 일리미스테라퓨틱스 부사장, 김성현 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 권성근 서울대학교병원 사업단장,소민 현텍엔바이오 이사, 이준영 이모코그 대표이사, 이도현 코넥티브 팀장,윤신구 마이크로트 부장 (서울대병원 제공) 2025.2.5/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조유리 기자 불면증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수면 질 높아…"주관적 평가법 한계"노로바이러스 감염, 10년 내 최고…영유아 절반 이상관련 기사"증원 논의를 넘어, 더 나은 의료시스템으로 나아갈 때"[의정갈등 1년 출구는]④"故송대관 생전 모습 눈에 선해"…'가요무대', '해뜰날' 영상으로 추모LG화학 美파트너, 희귀비만약 국내 임상 주도…글로벌 권리 이전 영향[부고] 권호상 씨(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수석위원) 모친상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지난해 매출 1293억원…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