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동물의료센터 성북점, 간종양 색전술 사례VIP동물의료센터는 최근 기력 부진과 식욕 저하 증상을 보여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했다가 간종양을 발견한 12살 고양이 치즈(가명)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간꼬리엽에 위치한 종양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치즈의 색전술은 대퇴동맥을 약 2~3cm 정도 절개 후 간종양으로 접근하는 시술이 진행됐다.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색전술 후 종양 크기가 50% 이상 감소한 모습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이승현 VIP동물의료센터 성북점 과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고양이간종양강아지동물병원수의사색전술한송아 기자 13살 몰티즈, 간 종양 수술 성공…조기 진단·정밀 수술이 결정적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관련 기사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 일본 파니메딕 맞이해 첨단 의료기술 공유막 오른 FASAVA 2025…전 세계 수의사들, 대구서 동물복지 선언"다리 절던 고양이, MRI 보니 신경질환"…홍연정 수의사, 세계 첫 보고부평스카이동물의료센터, 최신 AI 탑재 MRI 도입…"검사시간 단축""3가지 레시피로 반려견 입맛 저격"…우다다, 화식 큐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