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8일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국립암센터양한광 원장국가암등록통계조유리 기자 '묻지마' 증원에 상처만…"수술까지 5000시간·진료대기 5개월"[의정갈등 1년 출구는]①담배 유해성분 검사 2년마다 받는다…독성·발암성 공개관련 기사인구 고령화로 전립선·폐·췌장암 늘어…생존율은 지속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