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아기…"태어나 준 것만으로 고마워" 2025년 풍요와 다산의 해…출산율 반등 주목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에서 (오른쪽부터) 엄마 구슬기(35세)씨와 아빠 강우석(41세)씨의 남아 딩굴이(태명), 엄마 구라겸(27세)씨와 아빠 이효영(38세)씨의 남아 꼬물이(태명), 엄마 이승현(33세)씨와 아빠 박준수(36세)씨의 남아 니케(태명)가 간호사들 품에 안겨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