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질병청 뭐함?] 전담간호사 294명…"가장 중요한 역할" 치료 어려운 고령 환자 비율 증가…결핵 관리 중요성↑지난 16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결핵관리전담간호사가 복약 관리 등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서울 강서구에서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방문 관리 중인 비순응 환자 사례 (질병청 제공) 2024.12.23/뉴스1 ⓒ News1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현황 2024.12.2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질병청결핵결핵관리PPM 사업조유리 기자 독감 나았는데 '기침·피로 2주 넘게 지속'…후유증도 독하다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 감염 후 '인지장애' 유발 기전 규명관련 기사[단독]외국인 결핵환자 증가 막는다…무료 통합검진 시범사업 전국 확대'민간·공공협력' 결핵환자 64%↓…"외국인·고령환자 치료관리 강화"질병청-건보, '결핵 빅데이터' 개방한다…"예방·관리 기대"A·B형 간염 외국인 감염자 700명…중국인 최다, 사망자도 발생질병청, '요양기관 결핵 대응 매뉴얼' 발간…확산 조기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