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미만 채용시 사전보고 하라"…수련병원에 공문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고 있는 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의료기관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용 사례 나왔다…국립암센터 인증산전 유전검사 연구 이끌어온 차동현 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선임관련 기사'의대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 해소…보정심, 5대 기준 마련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1만명도, 3만명도 아니다"…추계위가 의사 부족 숫자를 고정하지 않은 이유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