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미만 채용시 사전보고 하라"…수련병원에 공문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고 있는 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2040년 의사 부족 5700~1만명"…추계위 의사 수급 결론(종합)“발 시리고 어지러우면 즉시 이동"…연말 타종 행사, 이럴 땐 피해야관련 기사의협 "의대정원, 현장 실상 반영해야…충분한 검증·납득 필요"대전협 "추계위, 부실한 추계로 의대증원…尹 정부 재현"'영어 불수능'에 정시모집까지 타격…1년 반 의정갈등 일단락'의대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 해소…보정심, 5대 기준 마련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