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 환자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앞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 노조 총파업 투쟁 선전전을 바라보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총파업 투쟁 선전전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간호법보건의료노조간호사파업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국민 83% "공공의대 설립 찬성"…63% "병원 인력 부족하다"[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전공의 없는 기피과 강제배치" "불법 의료행위 강요"…PA간호사들 '호소'이수진 의원 "국민 건강 지키는 데 여야·의사·간호사 따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