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25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혹한 속 '위대한 후퇴' 장진호 전투 종료 [김정한의 역사&오늘]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의협 "박나래 불법시술 의혹, 국민 건강 위협 사례…정부 제재하라"[단독] "요양병원 많은 지역, 의사 더 필요"…추계위, 새 수요모형 공개감사원, 홍성모·이수연 제1·2사무차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