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없어 진단도 힘들지만 암세포 공격성 높아 치료도 어려워'세계 최초' 회전형치료기 2대 보유 연세암병원, 본격 치료 시작금웅섭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장이 조정실에서 중입자 조사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병원 제공)회전형 중입자치료기. (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암병원중입자치료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희귀질환, 이제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희귀질환]①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李대통령 지지율 59% 2주 만에 3%p↓…통일교·고환율 영향 [NBS]李대통령 "다가오는 새해, 국민 일상에 따뜻한 온기·희망 닿도록 최선"[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5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