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없어 진단도 힘들지만 암세포 공격성 높아 치료도 어려워'세계 최초' 회전형치료기 2대 보유 연세암병원, 본격 치료 시작금웅섭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장이 조정실에서 중입자 조사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병원 제공)회전형 중입자치료기. (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암병원중입자치료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꿈의 암치료' 양성자·중입자 눈독 들이는 병원들…장단점 달라세브란스병원 "최신 방사선치료의 정상조직 보호 원리 규명"국내 유일 3대 중입자치료기 가동…난치암 공략 본격화빅5 병원 "전공의 공백 대응 전문의 중심 구조전환 사업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