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 37%만 골든타임 내 병원 도착…지역 간 격차도 심해

중앙값은 7시간40분 달해…"지역 맞춤형 대책 필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구급차들이 줄이어 세워져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구급차들이 줄이어 세워져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정근화 신경과 교수, 이응준 공공임상교수. (서울대병원 제공)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정근화 신경과 교수, 이응준 공공임상교수. (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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