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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종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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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우크라 집중 공습에 러도 맞대응…"가스배급소·병력 거점 타격"

우크라 집중 공습에 러도 맞대응…"가스배급소·병력 거점 타격"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장거리 드론 공격에 러시아도 맞대응하고 있다.29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의 군사·경제적 잠재력을 떨어트리기 위해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의 가스배급소를 '게란'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성명에서 "28일 밤부터 29일 새벽까지 '게란-2'와 '게란-4 시케르' 무인기 운용 부대가 하르키우주 파뉴티네 인근 가스배급소를 상대로 일련의 공격을 가했다"면서 "고
러, '핵무기 금지' 빗장 푼 핀란드에 "정치·군사적 대응" 경고

러, '핵무기 금지' 빗장 푼 핀란드에 "정치·군사적 대응" 경고

러시아가 핵무기 반입·사용 금지 조항을 폐지한 핀란드에 정치·군사기술적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경고했다.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핀란드의 관련 법 개정과 관련한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주) 핀란드의 관련 법 개정안 표결에서 125명이 찬성하고 61명이 반대한 결과는 핀란드에 깊이 뿌리내린 맹목적 러시아 혐오증이 핀란드인들의 실용적 상식에 승리했음을 보여주는 매우 선명하
푸틴 면담 호소 영상 올린 러 군인, '군사반란' 경고 뒤 구류형

푸틴 면담 호소 영상 올린 러 군인, '군사반란' 경고 뒤 구류형

우크라이나 전선의 러시아군 문제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알리겠다며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개 요청했던 러시아 군인이 극단주의 상징물 공개 혐의로 구류에 처해졌다고 현지 독립 매체 '뵤르스트카'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남서부 보로네시주 로스소시 구역 법원은 앞서 지난 27일 푸틴 대통령에게 위협조의 공개 영상 호소문을 보낸 러시아 군인 알렉산드르 루닌에게 '극단주의 혹은 나치 상징물 공개 혐의'(행정법 위반)로 11일
우크라 "북한군 쿠르스크 사상자 7000명 넘어"…지난달 보고 확인

우크라 "북한군 쿠르스크 사상자 7000명 넘어"…지난달 보고 확인

지난 2024~2025년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에 파병돼 우크라이나군을 밀어내고 영토를 수복하는 전투에 참여한 북한군이 70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고 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매체는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HUR)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HUR가 이날 언급한 수치는 앞서 한국과 영국 정보당국이 추산한 북한군 사상자 규모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북한군
러 연해주, 트럭 주유량 제한…"대량주유 반복 빼돌리기 차단"

러 연해주, 트럭 주유량 제한…"대량주유 반복 빼돌리기 차단"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에 따른 연료난이 심각한 러시아에서 극동 연해주 당국이 화물차에 대한 연료 판매 제한 조치를 도입했다고 주정부 발표를 인용해 현지 매체 '프리마 메디아'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말류시츠키 연해주 부지사는 이날 "화물차량에 대해 도심에서는 최대 100L, 고속도로에서는 최대 200L까지만 주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그는 제한 조치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일부 불성실한 소비자들이
시진핑, 방중 루카셴코와 회담…"中·벨라루스 관계 역대 최고점"

시진핑, 방중 루카셴코와 회담…"中·벨라루스 관계 역대 최고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중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을 찾은 루카셴코 대통령과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회담했다.벨라루스 대통령 공보실에 가까운 텔레그램 채널 '풀 페르보보'도 루카셴코가 실무 방문차 중국을 찾았다고 전했다.시 주석은 회담에서 "현재 중국과 벨라루스 관계가 역사적 최고점에 있다"고 평가했
젤렌스키, 레닌상 대신 마제파 기념비 제안…'역사 재정립' 박차

젤렌스키, 레닌상 대신 마제파 기념비 제안…'역사 재정립' 박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중심 역사관에서 벗어나 우크라이나의 독자적 역사 정체성을 세우는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지난 2014년 '유로 마이단 혁명'(우크라이나의 친서방 시민혁명) 당시 러시아의 볼셰비키 혁명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의 동상이 철거된 수도 키이우 중심부 타라스 셰우첸코 대로에 우크라이나 전사 집단 '코사크'(우크라이나명 코자크) 지도자 이반 마제파의
푸틴 "에너지시설 피격에 연료난" 시인…美와 협상 속개 기대(종합)

푸틴 "에너지시설 피격에 연료난" 시인…美와 협상 속개 기대(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지속적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인한 자국 내 연료난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면서, 정부와 에너지 기업들이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크렘린궁 보도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료 공급 해결을 위한 내각회의를 주재하면서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자동차) 운전자와 기업 모두에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안타깝게도 주유소에는 대기줄이 서 있고, 필요한 등급의 휘발유를 항상
EU "우크라 난민 440만명 보호조치 재연장"…역내체류·취업가능

EU "우크라 난민 440만명 보호조치 재연장"…역내체류·취업가능

유럽연합(EU)이 역내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 440만 명에 대한 임시 보호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다만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청에 따라 징집 연령대인 23~60세 남성의 입국은 더 이상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임시 보호조치는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EU로 들어온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체류와 취업, 의료·교육 접근권 등을 부여하는 전시 난민 보호 제도다.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마그누스 브루너 EU
우크라 종전안 합의두고 공방…美 "없었다" 러 "서로 동의"(종합)

우크라 종전안 합의두고 공방…美 "없었다" 러 "서로 동의"(종합)

미국과 러시아 외교수장이 지난해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뒤늦게 공방을 벌였다. 미국 측이 당시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과 관련한 최종 합의는 없었다고 밝히자 러시아 측이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한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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