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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종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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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러 "일주일간 우크라 드론 7000여대·플라밍고 미사일 8발 격추"

러 "일주일간 우크라 드론 7000여대·플라밍고 미사일 8발 격추"

러시아군이 지난 일주일 동안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7000여대와 우크라이나산 장거리 순항미사일 플라밍고 8발 등을 격추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방공망이 유도항공폭탄 64발, 미국산 하이마스와 체코산 뱀파이어 다연장로켓포탄 16발, 플라밍고 순항미사일 8발, 장거리 순항미사일 넵튠 5발, 무인기 7078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또 러시아 흑해함대가 우크라이나 해군의 무인수상정 8척을 파괴했다
우크라 공격에 러 노보로시스크 3대 곡물터미널 모두 가동 중단

우크라 공격에 러 노보로시스크 3대 곡물터미널 모두 가동 중단

러시아의 흑해 연안 주요 곡물 수출 거점인 노보로시스크의 'KSK 곡물터미널'이 운영을 중단했다고 터미널 소유주인 '델로' 그룹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KSK는 지난 12일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공격 이후 노보로시스크에서 가동을 이어가던 마지막 대형 곡물터미널이다. 이곳까지 운영을 멈추면서 노보로시스크의 3대 곡물터미널이 모두 가동을 중단해 러시아 곡물 수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러시아 독립매체 '더 벨' 등에 따르면 델로 그룹은 "KSK
러, 우크라 남부서 여객열차 2대 연쇄공격…"기관사 등 2명 숨져"

러, 우크라 남부서 여객열차 2대 연쇄공격…"기관사 등 2명 숨져"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에서 13일(현지시간) 각각 승객 수백명이 탄 여객열차 2대가 잇따라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기관사와 보조 기관사 등 2명이 숨지고 어린이 1명이 다쳤다.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의 제트 추진형 '샤헤드 드론'이 오데사주 베레지우카 지역을 운행하던 여객열차의 기관차를 직접 타격했다.당시 열차에는 어린이 67명을 포함해 승객 340명이 타고 있었다. 기관차 운전실을 강타한 공격으로 기
푸틴이 쿠릴에 간 까닭은…日에 "영토 타협 없다" 강력 메시지

푸틴이 쿠릴에 간 까닭은…日에 "영토 타협 없다" 강력 메시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본과의 오랜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를 처음 방문하면서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푸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남쿠릴열도 최대 섬인 이투루프(일본명 에토로후·択捉島)를 찾아 수산물 가공공장과 병원, 학교 등을 둘러봤다. 2000년 대통령 취임 이후 쿠릴열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남쿠릴열도를 '북방영토'라고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해 온 일본은 강하게 반발했다.
푸틴 첫 쿠릴열도 방문에 러·일 외교 공방 격화…영유권 설전

푸틴 첫 쿠릴열도 방문에 러·일 외교 공방 격화…영유권 설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쿠릴열도 방문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 간 외교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푸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000년 집권 이후 처음으로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쿠릴열도의 이투루프섬(일본명 에토로후·択捉島)을 방문해 현지 수산물 가공공장과 병원, 학교 등을 둘러봤다.이에 일본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푸틴 대통령의 방문에 강하게 반발했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러 "중동 위기로 북극항로 매력 커져…남방 항로 대안"

러 "중동 위기로 북극항로 매력 커져…남방 항로 대안"

중동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극해를 지나는 북극항로가 기존 남방 해상운송로의 대안으로서 매력이 커지고 있다고 블라디슬라프 마슬렌니코프 러시아 외무부 유럽문제국장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마슬렌니코프 국장은 이날 러시아 북서부 아르한겔스크에서 열린 제4회 '북극-지역'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포럼은 북극권 개발과 북극항로, 물류·조선 등을 논의하는 러시아의 정책·산업 행사로, 올해 포럼은 13∼14일 열린다
러시아 정교회 수장, 평양 '정백사원' 축성 20주년 축하

러시아 정교회 수장, 평양 '정백사원' 축성 20주년 축하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가 13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의 정백사원(성삼위일체성당) 축성 20주년을 맞아 러시아정교회 북한교구 성직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키릴 총대주교는 "평양 성삼위일체성당 대축성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느님의 섭리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수도의 정백 지역에 아름다운 성당이 세워졌으며, 한반도에 거주하는 정교회 신자들의 영적 생활 중심지가 됐다"고 밝혔다.그는
러 점령 세바스토폴서 해군 장교 폭사…러 "우크라 정보기관이 배후"

러 점령 세바스토폴서 해군 장교 폭사…러 "우크라 정보기관이 배후"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서 13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해 러시아 군인 1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을 인용해 현지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FSB는 "사건 직후 폭발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1994년생인 구금 여성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의 지시에 따라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수색 활동과 수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미하일 라즈보자예프
푸틴, 집권 후 첫 쿠릴열도 방문…日 "결코 용납 못해"(종합2보)

푸틴, 집권 후 첫 쿠릴열도 방문…日 "결코 용납 못해"(종합2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쿠릴 열도를 처음 방문했다. 일본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푸틴 대통령의 방문에 강하게 항의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극동지역 방문 중 쿠릴 열도의 이투루프섬(일본명 에토로후토·択捉島)을 방문해 야스니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캐비어를 시식하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한 쿠릴 중앙 지역 병원을 방문해 병원의 교통수단 현황과 구급차
러 "美로부터 젤렌스키 종전안 못들어…트럼프 특사 방러 논의 중"

러 "美로부터 젤렌스키 종전안 못들어…트럼프 특사 방러 논의 중"

미국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쟁 종식 관련 제안을 외교 채널을 통해 러시아에 전달하지 않았다고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이날 러시아 측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종전 관련 제안을 알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이어 미국 측이 외교 채널을 통해 해당 제안을 러시아에 전달했느냐는 추가 질문에도 부정적으로 답했다.앞서 일부 언론은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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