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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시리즈' 염경엽 LG 감독 "플럿코 호투가 승리 발판"

6-1 승리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3-06-01 21:39 송고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둔 LG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손뼉을 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둔 LG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손뼉을 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거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선발 투수 아담 플럿코의 호투에 엄지를 세웠다.

LG는 1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LG 선발 플럿코는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무패)째를 따냈다. 지난 시즌까지 더하면 선발 11연승이다. 홈인 잠실에서도 8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염 감독은 "플럿코가 올 시즌 선발 투수의 기둥답게 좋은 피칭을 해준 것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며 극찬했다.

플럿코의 호투를 도운 수비에 대해서도 "오지환, 문보경, 홍창기가 좋은 수비로 플럿코의 완벽한 피칭을 이끌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타선에서는 1회 김현수와 박동원이 결정적인 타점들을 올려주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고 5회 이후에 오스틴 딘과 오지환이 추가 타점을 올려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 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팀 승리를 위해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는 "주중 임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위닝시리즈를 할 수 있었다"고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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