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 5회 안타 후 연속 도루 성공, 11-2 대승 견인 후반기 타율 0.397 맹타…"첫 고의볼넷 기분 좋다"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도루 시도하는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 2025.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기뻐하는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 2025.7.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구본혁LG 트윈스톨허스트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염경엽 LG 감독 "톨허스트, KBO리그 첫 경기 최고 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