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1466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137명↓

전주 동시간보다 59명 늘어, 격리병상 사용률 2.9%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6.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6.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1466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2일) 동시간 1603명보다 137명 줄어든 반면 지난주 목요일(16일) 같은 시간 1407명에 비해서는 59명 늘어난 규모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15일 1471명→16일 1407명→17일 1262명→18일 1188명→19일 629명→20일 2175명→21일 1729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3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2.9%인 64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3개 중 3.8%인 25개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895명을 기록해 전날(1만299명)보다 596명 늘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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