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예산·아산·가평 등지에 20억원 상당 생필품 전달LG생활건강은 25일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남 산청군, 함양군, 충남 예산군, 아산시, 경기 가평군 등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20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스킨케어 화장품, 먹는샘물 등을 제공했다.(LG생활건강제공)관련 키워드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한겨울에도 달린다'…패션업계, 러닝 제품 판매 '쑥'"명품 오늘이 제일 싸다"…에르메스·샤넬·까르띠에, 새해 가격 인상 예고관련 기사K-컬처 열풍에 한국상품 2배 확대…이마트, 몽골 텡케르 6호점 오픈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임실군 저소득층 등에 물품 11톤 지원'잘나간다' 했는데 낙제점 받은 실리콘투…갈길 먼 K뷰티 ESG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피지컬AI부터 스마트홈까지"…미리 보는 CES 2026 5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