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예산·아산·가평 등지에 20억원 상당 생필품 전달LG생활건강은 25일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남 산청군, 함양군, 충남 예산군, 아산시, 경기 가평군 등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20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스킨케어 화장품, 먹는샘물 등을 제공했다.(LG생활건강제공)관련 키워드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오프라인 매장 1곳인데 20개국 수출…글로벌 패피가 픽한 브랜드'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관련 기사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오픈AI코리아 초대대표 김경훈 "韓기업 AI 전환 최적 파트너"박수홍 14개월 딸, 광고 출연만 17개…'그 기업' 가전도 찍었다"가격이 곧 전략"…이마트, '4950원 화장품' 일상용품으로 확대LG그룹, 5천억 자사주 소각 완료…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가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