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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NC 김영규, 1군 말소…대체 선발은 이재학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1-06-10 17:26 송고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선발 김영규가 8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5.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김영규(NC 다이노스)가 1군에서 말소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김영규의 말소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영규는 1회 투구 도중 갑작스럽게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했고, ⅓이닝만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 감독은 "오늘 아침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다행히 인대나 뼈엔 문제가 없다. 염증 소견만 받았는데 일단 엔트리 말소 후 상황을 보면서 다음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영규가 말소되면서 대체 선발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 감독은 "이재학이 다음 김영규 차례에 선발 등판한다"고 설명했다.

이재학은 올 시즌 1군에서 2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14.09로 좋지 않았다. 지난 4월 19일 1군에서 말소됐고, 2군에서 꾸준히 등판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이재학은 퓨처스리그 6경기에 나서 2승3패,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4일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과 경기에서는 5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을 남겼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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